프로그램
공연정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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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울림 그리고 어울림 도시의 울림, 공동체의 어울림. 서울의 시간, 울림으로 이어지고 어울림으로 완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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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꿈 물 위에 과거의 시간과 흔적이 흐르고 현재의 몸과 예술이 움직이며 공동체가 마주하는 서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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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_도시에 떨어진 별들 별은 항상 빛나고 있었다. 단지 잊고 있었을 뿐. 지금 그 반짝임을 다시 찾아내는 <특별_도시에 떨어진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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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딩 엘리트 글라이딩이 최고의 예술로 격상되고, 아스팔트가 경쟁자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빈 캔버스가 되는 세상에서 불가능의 한계를 뛰어넘을 준비가 된 단원들이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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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인간 리에르 마르샹(Lierre Marchant)은 1.8미터 높이의 죽마에 네 발로 서서 나뭇잎으로 뒤덮인 거대한 존재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도시의 녹지가 사라지고 몬트리올 곳곳에 나무가 쓰러지는 현실에 대한 대응으로 탄생한 그는 조용한 저항의 행위로서 도시 풍경을 돌아다닙니다. 나뭇잎으로 뒤덮인 그의 몸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때로는 너무나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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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비행물체 U.F.A 미확인 비행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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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사의 노래 허튼 소리로 펼쳐지는 유머러스하고 시적이며 음악적인, 모두를 위한 인형극 솔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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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화분 자연과의 교감, 진짜 식물을 만지고 뻗어내어 독창적인 유기적 악기를 연주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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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그래피티 – 어디에나 벽은 있다 라이브로 그리는 디지털 그래피티와 춤이 만나 선보이는 시적이고 유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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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잡아! 모자가 아주 높은 곳에 걸려버리면, 광대는 반드시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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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반복 즐거운 반복(Bis repetita)는 무용수와 관객 사이의 반영(거울놀이)을 통해 형제애의 주제를 탐구하는 아크로바틱 댄스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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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자유 풀려난 자유 (Rienda Suelta)는 몰입하게 한다. 상상력을 놀이와 기억을 통해 자유롭게 펼쳐 이 순간을 함께 즐기는 것이다. 서로,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친구는 자신들을 곡예, 춤, 유머의 언어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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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형문자로 그린 서울 시적인 회화(Poetic paintings), 그의 그림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선들은 점차 독창적인 스타일로 발전하며, 그 정점에서 그는 대표작 'Contemporary Hieroglyphs (현대의 상형문자)'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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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아- 사우보나 공감, 존재감, 상상력 공유를 통해 지역 사회를 연결되는 공공 공간에서의 생생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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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르: 짊어진 자 YOU는 당신. GUR는 쾌락과 생존을 향한 원초적 본능이, 무엇이든 등에 짊어지고자 하는 강박관념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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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ónde? 어디로? 당신의 하루를 이루는 사소한 행선지들, 우리는 어느 곳들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가? 관객의 선택이 작품의 서사를 이끄는 이동형 거리 무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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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열림: The Rite of Now 전통과 전자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64ksana, 무속적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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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판타지아 바쁜 도시의 틈을 낯선 놀이판으로 만드는 기묘한 존재들, 연희로 펼쳐보는 환상의 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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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생활밀착형 풍자코미디. 놀러오세요~ [ 즐거운 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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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찰칵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관객참여형 가면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