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에브리-원

컴퍼니 윌리 도너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나만의시간표
10월 03일(목) 15:00 75min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 담기
10월 05일(토) 14:00 75min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 담기

프로그램 소개

과거와 오늘의 풍경을 오가는 도심 이동형 거리무용

<에브리-원>은 급속한 개발과 변화를 겪었지만 여전히 과거의 많은 것이 남아있는 현재와 유럽의 산업화 시대였던 1920년대를 비교한다. 근대의 지표가 된 도시화와 획일화는 당시의 무용에도 반영이 되어 동시에 함께 움직이는 형태의 미적 형식을 갖는다. 무용수들이 유니폼을 입은 모습 새로운 집단적 존재를 상징하며 열과 행을 통해 보여지는 안무는 단순해 보여도 제작 원칙이 숨겨져 있다. 윌리 도너는 이런 ‘단순한’ 안무에서 재료를 찾아내고 압축한다. 경제에서 연속적으로 생산되는 것들이 예술에서는 미학적인 원칙들이 된다. 8명의 무용수들은 이러한 모습들을 통해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도시에서 관객들을 도시의 한 곳으로 안내한다.

 

 

SSAF'S NOTE

1920년대는 세계적으로 도시화와 표준화를 통해 현대적 도시가 성장하는 시기였다. 당시의 흐름이 녹아든 그들의 반복되고, 기계화된 동작은 묘한 이끌림을 갖는다. 여덟 명의 무용수는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행과 열을 맞춰 움직이며 1920년대의 획일화된 도시 공간으로 관객들을 안내하면서도 오늘 날 서울의 도시 풍경을 발견하게 한다.

 

단체소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기반한 ‘컴퍼니 윌리 도너’는 1999년 안무가 Willi Dorner가 창단했다.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 통찰력, 그리고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며 프로젝트를 제작한다. 그의 작업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과학자 및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만들어진다.  

출연 및 스텝

Concept/Choreography_ Willi Dorner

Performer_ Britt Kamper, Hugo Le Brigand, Emily Mézières, Christelle Nazarin, Raquel Odena, Stève Paulet, Esther Steinkogler, Luan de Lima da Silva

Costumes/Probs_ Katharina Heistinger

Costumes/Props Assistant_ Alba Marie Rastl

Production_ Roma Janus

Production Assistant_ Emanuela Panucci

Photo_ Lisa Rastl

*Co–Production_ Provinciaal Domein Dommelhof/Neerpelt (BE), La Strada, Graz (A), Lieux publics, Centre national de création, Marseille (F), Festspielhaus St. Pölten, St. pölten (A)

*Support_ La Briquterie, Vitry – sur – Seine (F), Paris.

*Funded by_ The Cultural Department of the City of Vienna.
*Production_ IN SITU network(META project)

*Supported by_ European Commission(DGEAC–Culture programme), Austrian Embassy Seoul, Federal Chancellery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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