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만남의 장소

에르자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나만의시간표
10월 03일(목) 14:00 15min Ⓐ청계천 모전교 담기
10월 04일(금) 14:30 15min Ⓔ서울광장 중앙잔디 담기
10월 05일(토) 14:00 15min Ⓐ청계천 모전교 담기

프로그램 소개

운명과 우연,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순간에 펼쳐지는 거리무용
같은 브라질 태생이지만 서로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 태어난 두 사람.  ‘물웅덩이’를  가로 질러 8,000km를 돌아, 지구 반대편에서 처음 만나고 나서야 서로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작품 <미팅  포인트>는  우리가 만나는 장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건너야 하는 ‘물웅덩이’와 그러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이야기를 한다.

 

그들은 운명이라는 게 인생의 미로에서 어떻게 교차하는지, 그리고 교차하는 그  순간에는 어찌할 수 없어도 그 지점을 통해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발견한다.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브레이크 댄스와 힙합을 결합해 그들만의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춤에 대한 열정을 펼쳐보인다.

 

 

SSAF's NOTE

춤이라는 장르는 고전적이면서도 늘 새로움이 있다. 특히 이들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힙합과 브레이크 댄스를 접목시켜 그들만의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만남의 장소>에서는 우연은 인연이 되고, 인연은 운명이 되었다가 다시 우연으로 흩어진다. 두 사람이 만날 때까지 필요하고, 기다려야 했던 시간을 '물웅덩이'에 비유하고 서로가 만나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었던 순간을 춤으로 재현하며 물과 빨간 종이배를 이용해서 시각화한다.

 

단체소개

'에르자'는  2004년 댄서이자 안무가인  Asier  Zabaleta(Ezkio, Gipuzkoa 1972)가 만들었다. 다양한 예술 분야가 현대 무용을 통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간과 사회의 모순에 관심을 가지고 무대와 공공장소를 위한 작품으로 다양한 청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출연 및 스텝

Director_ Asier Zabaleta

Dancer_ Thiago Luiz Almeida, Caio Henrique de Souza

Choreographer_ Asier Zabaleta(with the collaboration of the dancers)

Music_ Bosques de mi mente.

Suppor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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