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대립관광

어반아트 x 대립관광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나만의시간표
10월 03일(목) 10:00 10h Ⓔ시청역 5번 출구 앞 담기
10월 04일(금) 10:00 10h Ⓔ시청역 5번 출구 앞 담기
10월 05일(토) 10:00 10h Ⓔ시청역 5번 출구 앞 담기
10월 06일(일) 10:00 10h Ⓔ시청역 5번 출구 앞 담기

프로그램 소개

DMZ, 깨진 욕망들의 틈을 찾아
한반도 전쟁의 깊은 상처가 자연으로 덮여진 비무장지대(DMZ). 포화의 상흔으로 아무도 갈 수도, 살 수도 없는 땅으로 남게 된 지역이 지난 70년간 민간이 출입이 통제되며 세계 최대 온대 원시림으로 복원되었다. 인간이 떠나고 남은 아름다운 자연, 어쩌면 인간의 욕망이 자연에게 격리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립관광은 지금까지 안보관광으로 소비되어 왔던 DMZ지역을 다크투어리즘의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DMZ지역과 함께 군사분계선 인근의 도시 지역으로 공간을 확장하여 전쟁의 상흔과 전후 분단의 역사를 담고 있는 안타까운 장소를 순례하는 한편, ‘인간’과 ‘자연’, ‘전쟁’과 ‘비극’이라는 두 가지 대립 개념의 틈을 찾아 DMZ와 인근 군부대 도시로 여행을 떠난다.

 

상승op : 최전방 대북 관측 시설을 안보견학의 형식으로 방문한다, 반 세기 동안  통제된 DMZ 청정 지역을 관찰하며 인간이 만든 전쟁의 비극과 그 결과로 만들어진 세계최대온대원시림의 아름다움의 아이러니함을 경험한다.

재인폭포 : 재인폭포의 관광화를 위해 연천군이 설치한 거대한 철제다리, 그러나 최근 원인모를 진동이 발견되어 더 이상 누구도 재인폭포를 내려갈 수 없다. 인간의 욕망이 낳은 분단과 단절, 오늘날에도 우리 주변에 제2, 제3의 DMZ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확인한다.

유엔군 화장터 & 몽키하우스 : 전쟁에 의해 젊은 나이에 타국에서 전사한 유엔군 병사와, 군부대의 위안부로 착취되고 감금되어 비극적인 삶을 살아야 했던 기지촌 여성들의 삶을 상상하고 젠더의 관점에서 전쟁이 주는 참혹함을 느낀다.

 

 

SSAF's NOTE

사전예약으로만 진행되며 서울에서 출발해 DMZ에서의 투어까지 9시간 동안 일정이 이어지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서울과 DMZ를 연결하며 전쟁과 평화, 과거와 현재를 여행하는 다크 투어리즘이다. 세계 최대 온대 원시림이 되어 날로 아름다워진 DMZ는 인간의 욕망을 격리하고 있다. <대립관광>은 하루 동안 상승 OP, 재인폭포, 유엔군 화장터, 몽키하우스 등이 있는 전후 형성된 군부대 도시를 여행하면서 전쟁이 야기한 폭력과 욕망의 틈새에서 잊혀지거나 가려진 존재들의 이야기를 발견한다.

 

사전예약공연

이동형 공연 

단체소개

'어반아트'는 도시의 고유한 특징과 일상적 삶을 소재로 공연, 디자인, 전시 등을 제작/기획하는 한편, 일상적으로 예술을 향유하고 기억하도록 지역 기반의 공정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문화예술단체다.

'대립관광'은 ‘대립’을 주제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기획자들이 모여 한국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대립요소를 발견하고 여행을 통해 그것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연 및 스텝

제작_ 이승혁
아트디렉터_ 천근성
프로그래머_ 허은영
출연_ 성상식, 김준형
일러스트_ 김지하, 이국
사진/영상_ 이희향
사운드_ 유병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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