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우리들 사이

서해영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나만의시간표
10월 03일(목) 13:00 240min Ⓔ서울광장 중앙잔디 담기
10월 04일(금) 13:00 240min Ⓔ서울광장 중앙잔디 담기
10월 05일(토) 13:00 240min Ⓔ서울광장 중앙잔디 담기
10월 06일(일) 13:00 180min Ⓔ서울광장 중앙잔디 담기

프로그램 소개

우리 사이의 틈을 메울 수 있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 공간과 공간 사이, 생각과 생각 사이에는 다양한 틈이 존재한다. 서로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그 틈들은 때로는 다양성을 만들고, 때로는 차별과 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의 공간으로서 서울의 모습과 틈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작업을 서울광장에서 진행한다. 서로 마주 보며 벽의 구멍(틈)을 실로 메꿔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들 사이의 ‘다름’과 ‘다양성’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

 

 

SSAF's NOTE
태피스트리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사이와 틈을 메꾸는 시민 참여형 설치 작품이다. 서울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틈이 존재하고, 사이의 간격은 넓게 도시에 퍼져있다. <우리들 사이>는 서울광장에서 구조물로 만든 벽을  현수막, 밧줄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재료로 채워 나가는 시민 참여형 작품이다. 서울광장은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 이슈가 부딪치는 서울의 ‘틈’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작품은 태피스트리를 하는 관객들을 통해 사이에 존재하는 ‘다름’과 ‘다양성’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는 가능성의 공간으로 광장을 채워나가고자 한다.

 

단체소개

‘서해영’은 전통적인 조각의 관념적이고 결과물중심의 작업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가 자신의 신체적 조건이나 삶의 경험을 반영하는 과정중심의 조각을 시도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한 여성이자 조각가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자, 전통적인 장르와 매체의 한계와 가능성을 실험하는 일이다.

출연 및 스텝

작가_ 서해영

직조 기술 도움_ 양지영, 한영덕
사전 작업 도움_ 김아주, 김연선, 박서정, 박주영, 유진실, 최서진, 최서희, Greety, 허성희, 황서현

현장 설치 도움_ 이인승,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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