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구호의 역사 1945-2015

극단 문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나만의시간표
10월 04일(금) 15:00 30min Ⓑ세실극장 외벽 담기
10월 04일(금) 17:00 30min Ⓑ세실극장 외벽 담기

프로그램 소개

일정변경 안내

10. 3. 17:00  ▶  10. 4. 15:00

거리에서 펼쳐지는 한국 현대사의 외침 
“거리가 연극무대라면, 구호는 민중들의 대사다.” <구호의 역사 1945-2015>는 해방 이후 거리에서 민중들이 외쳤던 구호들을 아카이빙하여 현수막으로 시각화한다. 1945년부터 2015년까지 차례로 펼치고 외침으로써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이를 통해 지난 역사적 순간들을 현재화하고, 우리가 어떤 이념을 가지고 주장을 해왔는지 되돌아본다.

 

 

SSAF's NOTE

다시 거리에서 구호와 선전, 유행어를 통해 재현되는 한국 현대사의 순간들.

‘쥐를 잡자’, ‘아껴야 잘 산다’, ‘부자 되세요’, 강렬한 문구들은 시대를 풍미한다. 구호들은 문장으로만 존재하지 않고 시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구호의 역사 1945-2015>는 해방 이후 민중들이 거리에서 외쳤던 구호를 모아 현수막으로 설치한다. 배우의 절박한 목소리는 시시각각 내려오는 현수막의 구호들과 겹쳐지며 그해 가장 첨예했던 사건들을 떠올리게 한다.

 

단체소개


‘극단 문’은 미술작가 임은주와 드라마 작가 정진세를 축으로, 동인 형태의 디자이너와 적당한 멤버쉽을 가진 배우들이 함께하는 컬렉티브 프로덕션 창작팀이다. 탈-현실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SF적 무대설정과 동시대의 대중 언어, 적정한 기계기술을 조합하여 ‘연극’을 만들어낸다. 극장과 축제, 거리에 슬쩍 끼어들 수 있는 작품으로 여기저기 출동/충돌한다. 2018-2019년 극단 문의 표어는 “냉정과 애정사이”다.

출연 및 스텝

프로듀서_ 김재용
구성/연출_ 정진새
출연_ 장샘이
공연크루_ 옥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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