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프로그램

초청

아담스 미스

우주마인드프로젝트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10월 04일(목) 16:00 40 돈의문 박물관마을
10월 07일(일) 16:00 40 돈의문 박물관마을

프로그램 소개

경제력이 권력인 폭력적 사회를 살아가는 남자와 여자의 두려움에 관하여

​아담 스미스는 국가의 부를 위해 자유경쟁을 역설하고, 18세기 유럽의 국가는 빵과 자유를 부르짖는 시민들에 의해 혁명을 맞이한다.
동화 속에서 여자는 공주, 남자는 백마 탄 왕자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성스러워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 속에서 많은 폭력을 견뎌야 한다. 혁명과 전쟁으로 발전한 현대사회에서 남자와 여자는 경쟁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치스럽고 문란한 여자로 낙인찍힌 이유는 여자이기 때문일까?
 
<아담스 미스>는 ‘우주마인드프로젝트’의 서민경제 3부작 중 하나로 ‘경제 권력에 의한 폭력’에 초점을 둔 페미니즘 연극이다. 남녀 각각 1명씩인 두 배우가 신체와 음성과 언어를 통해 확장시키는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우리 삶에서 굳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들에 대해 유쾌하고 날카롭게 질문을 던진다. 어찌 보면 불편한 진실을 담았지만 현대사회의 구조와 인간 삶의 가치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고민하고 합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단체소개

'우주마인드프로젝트'는 탈극장 연극을 지향하는 <토커티브 비주얼 씨어터>이다. 2명의 배우가 언어와 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공간의 이미지를 확장하며 '사회 구조‘와 ’개인' 사이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 서사(Self-Narrative)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 연극을 창작하고 있다.
 
최근 <잡온론 (Job on Loan)>이라는 작품으로  2017 서울거리예술축제와 2018 안산국제거리극 축제 등에서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스피드.잡스 (Speed.Jobs)>로 2017 거리예술시즌제(가을)에, <아담스 미스 (Adam's Miss)> 작품으로 2017문화비축기지 개원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출연 및 스텝

작/연출/출연_ 김승언, 신문영
공간창작_ 조성아
홍보/기획_ 나희경
그래픽_ 황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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